산후도우미는 신생아케어와 집안일, 요리를 담당하신다고 한다.
1. 수유 계획
1) 직수?
직수를 할 때 이모님께서 첫째를 좀 봐주신다면 가장 좋을 것 같지만...
내가 강요할 부분이 아니라ㅠㅠ
그렇다고 유축을 할 바엔 그냥 직수를 해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가도....
2)유축?
이모님은 고작(?) 9시부터 6시까지 있으실건데 그 시간에 라도 유축을 하며 조금이라도 쉬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.
그런데 유축을 하든 직수를 하든 첫째는 방치일 것 같다;;
3)수유도 유축도 하지 말까?
첫째 육아가 가장 난관이다...
이모님 오셔도 첫째때문에 잠 한 번 못잘듯 하다. 아니, 안자고 싶다...첫째한테 잘하고 싶다.
이모님께선 안방에서 애기랑 같이 있으면서 애기 봐달라고 하고 나는 첫째를 쫒아다녀야할 듯하다.
자다보면 9시간 정도 안짜도 되긴 하는데...타이밍이 맞으면 이 케이스가 가장 좋을듯하다.
준비물: 주전자와 물, 젖병, 젖병 솔, 젖병세정제, 냄비(젖병 소독용)
2. 요리 계획
남편이 퇴근하는 4시 20분까지 차려달라고 하면 먹고 설거지까지 가능하실 것 같다.
그러면 3시 경부터 준비하셔야할 것이고, 식재료가 준비되어야할 것이다.
집에서 밥을 안해먹은지라 식재료가 하나도 없는데, 사야할 것을 정리해 보자.
기본 식재료: 소금, 다시팩, 고춧가루, 다진 마늘, 조림용 간장, 올리고당, 식용유, 된장, 마요네즈, 케찹, 깨, 참기름
식품: 두부, 애호박, 대파, 콩나물, 카레가루, 버터, 브로콜리, 당근, 양파, 돼지고기 안심, 첫째가 먹을 고기 등
덧) 조리원에 있을때 이사를 가서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는데
일단, 주방 식기도구부터 정리하고, 빨래와 청소를 하실 수 있게 관련 도구를 정리하자. 아기 물품도 꺼내놓자.
덧) 식품주문은 임산부꾸러미 사이트를 활용하자. 가급적 이모님께서 장보러 나가시게 하지 않도록 배달을 활용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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